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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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청 신청합니다.
14시안(@sos1227)2025-01-14 13:30:16
신청곡 청 |
사연 슬기로운 음방생활. 갠적으로 생각하기를, 음악만 들으면 됩니다. 하지만, 음악만 들을꺼면 시디나 라니오 듣는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전 음악도 좋아하지만, 쳇질을 더 좋아합니다. 때로는 삘 받으면 오바하기도 합니다. 남들 대화에 절대 태클 안겁니다. 자기랑 코드 맞지않음 그냥 쌩까는게 이 바닥의 룰 같습니다. 악의없는 농담, 전.대환영입니다 깐족거리는 태클 사양합니다 청. E.L.O - last train to the rondon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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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님..^^
각기 다른 사람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져,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서로에게 불편한 말도 마음도
하지 않고, 갖지 않으면 되지않겠어요?
즐거운 쳇 생활하시면서
즐거운 하루 이어가세요 꼭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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