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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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청 신청합니다.
14시안(@sos1227)2025-01-14 14:02:39
신청곡 청 |
사연 영화. 요 며칠간 본 영화만 4편입니다. 올해부터 경로우대로 영화관 할인이 50프로. 만사천원짜리를 칠천원으로 보니, 볼때마다 7천원씩 버는 느낌입니다. 하얼빈. 재밌습니다. 안중근의 거사를 일본형사가 추적하는 과정이, 그냥 이등박문 쏴 죽이는 역사적인 사실에 극적요소를 가미해서 무지 재밌습니다. 소방관. 눈물샘을 자극하는 최루탄 영화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가슴이 뭉클. 심정이 먹먹. 보고타. 보 지 마세요. 졸다가 나왔습니다. 시빌 워. 미국 내전을 다룬 영화입니다. 박스 순위에서 아래쪽에 있지만, 전 디지게 재밌게 봤습니다. 백악관에 짱박혀 있는 대통령을 체포후, 현장서 바로 쏴 죽이는 내용입니다. 체포후 기자가 할말있음 해보라고 하니까, "사 살려주세요~~~" "그 한마디면 됐어!!" 빵~~~!! 청. 모던 토킹- 브라더 루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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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싶다..
난테 왜그러세요 >_<
담에는 이러지 말기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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