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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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청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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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sos1227)2025-02-01 20:35:25
신청곡 청 |
사연 여러분~ 우리 노인대학에 온걸 환영해요~ 저는 우리 노인대학에서 문제할아버지반을 맏게 된 샛별쌤이라고 해요~ 제가 젊었을때, 초딩반때 맏은 시안어린이두, 여기서 또 보게 되네요. 시안할아버지, 할아버지께서 여지껏 살아온 내력에 대해서 발표하신다구 하신거 같은데, 함 크게 말씀해 보실까요? 보아히니, 서있기도 불편할거 같은데, 그냥 자리에 앉으셔서 말해볼까요~ "네 샛별샘, 저는 어렸을때부터 말을 워낙에 잘해서. 일찍부터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신문배달로요. 적성에 맞지않아 요식업계로 진출했어요. 짜장면 배달하면서요. 그러다 수입이 적기에, 업종을 변경했습니다. 수산업계에 진출했습니다. 붕어빵 장사로. 그러다 말년에는, 우리나라 환경보존에 대해몬가 도움이 될까해서,환경단체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미화원으로 말이죠. 이제는 모든걸 접구 마포불백을 하고있습니다. 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로 이사갈때마다, 이사짐트럭 앞자리에 꼭붙어, 집사람이 제일 애지중지하는 강쥐 껴앉구 부들부들 떨구 있답니다." 청. 멜라니 샤프카 - the saddest thing 영탁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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