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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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럼블피쉬 - 봄이 되어 꽃은 피고, 한가빈 - 이제 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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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청흔(@aretierse)2025-02-03 14:54:13
신청곡 럼블피쉬 - 봄이 되어 꽃은 피고, 한가빈 - 이제 난 |
사연 안녕하세요. 9일이라는 연휴가 지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어떤하루였을까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지만..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 그리고 오고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안에서 아둥바둥 살고있는 제 모습을 보게되네요. 여의도에서 미팅을 마치고 들어가는길. 저 꽃들이 피우면 참 이쁘겠구나. 그래도 좋은날. 그리고 꽃피는 봄이 오길 기다려보며 함께 듣고싶은곡 두곡 남겨보아요. 감사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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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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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흔님..^^
일곱색깔 무지개를 닮은 연휴를 넘어
이번에는 조금 긴 휴일이 이어졌지요?
같은 하루도 어떤 마음이냐에 따라
길게도 짧게도 다가오지 않을까하는 생각.
날씨는 갈수록 추워 한파가 예고되어 있네요.
마음도 머무는 시간마다 따뜻한 겨울되세요.
새로운 한주에는 많이 웃는날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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